『미국까지의 가교』의 유래

【이 페이지의 최종갱신일:1998년1월11일】

1.미국에의 동경과 꿈의 실현

내가, 어떻게 미국에 끌려, 미국에 잠기고, 미국에 키울 수 있었는지는, 「아마추어 무선」포럼 의 「아마추어 무선과 나」
에 상세를 기록해 있습니다.

~이하는 그 「아마추어 무선과 나」의 관련 부분의 요약입니다.~

■유소기에 영어와 만난다… 중년 미국인부인과 처음으로 영어 「헬로우」를 주고 받는다

■중학교입학과 함께, 미국의 소녀와 펜팔을 시작..

■고교입학과 함께, 영어를 이야기하고 싶어서 아마추어 무선을 시작. 돈 없고 전화 모드가 있는 통신기를 살 수 없고, 몸부림치게 하면서도 Morse 통신기를 자작, 미국인과의 「문자통신」에 몰두한다.

■대학입학과 함께,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고, 전화 모드(SSB)로 통신할 수 있는 단파통신기를 구입. 미국인과의 회화가 드디어 실현, 매일 교신에 몰두한다.

■무선교신을 통해서, 생애의 은인, 알래스카의 Ray씨를 만난다 . Ray씨와 매일 몇시간의 교신에 몰두, 그런 나날이 3년간 계속된다.

■대학졸업을 두고, 꿈에까지 본 미국 여행에 선다. 1개월 체류하고, Ray씨나, 무선으로 신세를 진 아마츄어 무선가를 방문, 미국의 자연의 웅대지와, 미국인의 너글너글함에 감명한다. (이 포럼의 「슬라이드 쇼」를 봐 주십시오)

■미국인과의 교류로 형성된 가치관과 세계관이, 젊은 자신의 기반을 이룬다.


2.미국의 세계에서 스페인의 세계에

그 후, 미국 지상주의의 내가, 스페인을 아는 것에 의해 어떻게 변화되고, 최종적인 가치관과 세계관을 확립하는 것에 이르렀는지는, 「스페인까지의 가교」포럼의「스페인까지의 가교의 유래」에 있는 대로입니다.

각각의 나라에서만으로는 볼 수 없어도 「역사 있는 동양의 전통과 문화의 나라, 일본」으로부터, 서로 크게 다르고 있는 「미국」과 「스페인」이라고 하는 2개의 세계를 아는 것에 의해, 처음으로 자신의 나라를 포함하는 각각의 나라의 참된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동시에 흔들리는 것이 없는 가치관과 세계관을 확립할 수 있었습니다.

미국은 나에 있어서 필연적인 존재이며, 그러므로에, 유소의 때부터 일관해서 관심을 계속해서 가져 동경해 왔습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가꿔진 세계를 향해서 널리 물건을 보는 눈이라고 느껴 이해하는 마음이야말로가, 스페인의 세계에 스스로를 이끌고, 거기에서의 하나밖에 없는 체험을 취득시켜 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에 있어서 미국이 없으면 스페인은 없고, 그 어느 것인가로도 빠지고 있고 있으면, 오늘 나는 없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스페인이 나를 「해탈=개안」시켜 주었다로 하면, 미국은 거기에 도달할 수 있을때 까지의 나를 「키워」 주었습니다.

혼자도 많은 사람에게 이 풍부한 나라 미국이 친하게 지내 주셨으면 싶게 「미국까지의 가교」포럼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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