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FNET_THAI_01_K
『타이까지의 가교』의 유래

【이 페이지의 최종갱신일:2000년5월13일】

= 미국에서 서쪽의 스페인,그리고 동쪽의 타이 =


MAFNET의 「해외까지의 가교 시리즈」의 3번째로, 『타이까지의 사닥다리』포럼을 창설하게 되었습니다.

『미국까지의 가교』로부터 『스페인까지의 가교』에의 흐름이, 나의 인생의 청년기의 큰 「혁명」이었던 것은 특별히 『스페인까지의 가교』의 「1.유래」의 페이지를 보시면 알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왜 돌연 여기에서 『타이까지의 가교』포럼이 탄생하게 되었습니까? 또 「혁명」입니까?

사실은, 이 2년 동안에, 일 때문에 이따금 아시아 각국에 출장하게 된 것부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북쪽에서 순번에 타이완, 홍콩,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필립핀, 싱가폴등입니다.
출장을 거듭할 때마다, 어느사이에 아시아의 세계에 끌어 혼잡되게 되어 왔습니다.   그것도 남쪽의 인도차이나 반도의 세계에서입니다.

말레이시아에 2번째에 방문했을 때에는, 일이라고는 해도, 주말을 끼어 있었으므로 상당히 천천히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퍼뜩 알아 차리면, 어느사이에 어쩐지 언젠가 스페인에 잊고 두고 와 온 것 같은, 낙낙한 기분에 빠져 있는 자신을 알아차렸습니다. 인도차이나 각국을 방문할 때마다, 저 스파이스의 향기 나 풍부한 요리가 참을 수 없게 좋아져버렸습니다. 쌀으로조차, 이미 일본의 무슨 향기도 나지 않는 단지 통통한 백씰보다, 향기 나 풍부해서 씹어 반응이 있는 타이 쌀으쪽을 좋아해져버렸습니다.

2000년2월에 처음으로 태국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주말을 끼었으므로 결국 5박 하게 되었습니다만, 설마 이것 정도의 쇼크를 받는다고는 생각해도 보지 않았습니다.

어디에 가도 떠도는 불교의 향기가, 사람들의 마음을 씻고, 예의바른 청결빛은, 그 독특한 언어인 태국어의 발음이나 성조에까지 배어들고 있었습니다. 웃사람에게는 가슴 앞에서 양손을 합장해서 「사와디·카! 콧푸쿤·카!」라고 산뜻하게 인사를 하는 여성들의 어떻게 아름답고, 눈부셨던 것인가! 너글너글해서, 꾸밈 없어서, 근심이 없는 사람들과 훌륭한 문화,그리고 톰얀쿤에 대표되는, 스파이스의 향기 나 풍부한 아시아(인도차이나 반도)요리의 극치라고도 해야 할 태국요리의 맛있음!!

그렇다! 나는 스페인에서 「해방」되어서, 라틴의 피가 흐르고 있는 것을 깨달아 왔지만, 타이야말로는 「동양의 라틴」이다!이라고 알아 차린 것입니다.

남쪽의 따뜻한다 (더운!) 나라라고 하는 것만이, 라틴인 이유가 아닙니다. 양국에 공통되고 있는 더욱 귀중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종교입니다. 스페인은 경건한 카톨릭신자의 나라입니다. 태국은 이것또한 경건한 불교 신자의 나라입니다. 종교라고 하는 규율과 전통 속에서, 사람들의 기분이 같은 방향을 향해서 깨끗하게 씻어져 있는 것입니다. 자연히 낙낙하게 살아 있는 것입니다!

내가 자기의 체험과,그리고 아직 보지 않고 있어도 알 수 있었던 정보로부터, 어느사이에 입버릇과 같이 말하고 있었던 말 ... 「서쪽의 스페인, 동쪽의 태국!」 (미녀만을 말한 이유가 아닙니다)은 정말이었습니다!!

출발의 아침, 공항에 택시로 향해 출국 수속을 하고, 비행기를 탈때 까지의 사이, 「싫다! 돌아가고 싶지 않다!」이라고, 몇번이나 가슴 속에서 외쳤습니다. 아무도 송별에 와 있는 것은 아닌데도, 뒤를 되돌아보면 눈물이 나올 것 같아졌습니다.

다음 방문 땅, 홍콩에서는 완전히 의기 소침이었습니다. 자신이 15년전에 스페인에 잊고 두고 와 온 「혼」을, 이번은 태국에 잊고 두고 와 와버린 것에 알아 차린 것은 그 때이었던 것입니다.

이 포럼은, 『스페인에까지의 가교』포럼과는 조금 다릅니다. 왜냐하면, 아직 내가 알고 있는 태국은, 그저 일부분에 지나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태국이 이미, 나에게서 떨어지지 않는다 (반대인가? !)것만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포럼은,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태국을 알아 준다고 하는 꼼인가, 나자신이 태국을 따라 알기 위해서 창설한 것입니다.

귀국후 사모은 태국어의 참고서는, 벌써 13권 (!) 닮아 되었습니다. 통근의 때에 워크맨에서 듣고 있었던 자신의 가라오캐 CD는, 물론 태국어의 CD를 대신해버렸습니다. 드디어 태국 문자가 읽고 써 할 수 있게 되어 온 바입니다. 최근, 드디어 태국 문자가 읽고 써 할 수 있게 되어 왔습니다.

이 포럼을 통해서, 태국에 끌리는 사람들과 함께, 태국의 세계에 잠겨서 갈 수 있으면 하고 기원하고 있습니다.

2000.5.13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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